1.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17일(월) 대전 인터시티호텔(3층 파인 A홀)에서 개최되는 전국 해사안전감독관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한다.

2. 김 장관은 “이 자리가 해사안전감독관들의 현장 지도?감독 실시사례를 공유함은 물론 유사한 업무사례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는 업무편차 해소 및 업무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어 주기”를 바라며, “해사안전감독관은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과 업무 서비스 만족도 제고 및 해사안전의 마지막 보루라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일선 업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”을 당부할 예정이다.

3. 이번 워크숍(ཌ.10.17~19, 3일간)에는 전국 11개 항만에 배치된 해사안전감독관 전원(36명)이 참석하여 지도?감독 사례 공유, 상반기 운영성과 분석, 감독관 제도의 발전방안 등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갖는다. 끝.